ABP-361 우에하라 미즈호와 그녀를 망하게 만드는 직업

우에하라 미즈호는 여러 가지 일을 해봤지만 그럴 때마다 문제가 생겨 그만뒀다. 이번에도 그녀는 야간 편의점에 다른 일에 지원했다. 그녀는 잘생긴 외모로 손님들의 많은 놀림도 견뎌냈고, 변태 매니저에게 매일매일 더듬는 일도 당해 극도로 불편했다.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어느 날. 선반에 물건을 쌓아놓고 확인하던 중 매니저에 의해 창고로 끌려들어가서 더듬는다. 어찌 그녀의 힘이 남자의 강인한 몸을 버틸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녀는 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가만히 누워서 싸워야 한다. 한 가지 일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여전히 동료나 매니저들에게 쉴 새 없이 당하고 있었다. 이런 행복을 경험하기 위해 영화를 본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런 짓은 하지 마세요, 얘들아 :D